온탕과 냉탕 사이

    온탕과 냉탕 사이
    2025-11-09 15:52:05
    관리자
    조회수  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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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복 있는 사람
    시편 1:1~6

    2025-12-14

    한일환 목사

    나의 자존심이 아니라 복음의 자존감으로
    사도행전 21:15~26

    2025-12-07

    박정훈 목사

    막벨라 굴을 사라
    창세기 23 : 1 ~ 20

    2025-11-30

    한일환 목사

    야베스의 기도
    요한계시록 22 : 20 ~ 21

    2025-11-23

    박정훈 목사

   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
    로마서 8 : 6

    2025-11-16

    한일환 목사

    온탕과 냉탕 사이
    마태복음 16:13~24

    2025-11-09

    박정훈 목사

    나는 소중합니다
    창세기 2 : 7

    2025-11-02

    한일환 목사

    부끄럽지 않은 복음
    사도행전 20 : 24

    2025-10-26

    김채빈 선교사

   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십니까
    하박국 3 : 17 ~ 18

    2025-10-19

    박정훈 목사

    공동체를 이끄는 힘
    사도행전 13 : 1 ~ 3

    2025-10-12

    한일환 목사

    나봇의 포도원 사건
    열왕기상 21 : 1 ~ 10

    2025-09-28

    박정훈 목사

    사랑하기에 완전하지 않으신 하나님
    빌립보서 2 : 5 ~ 11

    2025-09-07

    박정훈 목사

   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
    열왕기하 2 : 1 ~ 16

    2025-08-31

    박정훈 목사

    교회를 지킵시다
    에베소서 1:22~23

    2025-08-24

    김성열목사

    예수! 그 이름의 능력
    사도행전 3:1~10

    2025-08-17

    박정훈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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